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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특별기고]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Ⅳ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1-14 조회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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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선 언약교회 목사

도올이 기독교에 관해 발설하는 내용들을 보면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의 시각을 대변하고 있다 그가 교회에서 자라고 신학교에 출몰했었다고 해서 구원의 백성임을 보증하는 건 아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닌 것이다“And if anyone does not have the Spirit of Christ, he does not belong to Christ” (Rome8:9b,N.I.V) 하신대로이다 그의 영혼이 그리스도의 성령을 따라 살고 있다면 성경진리를 왜곡하고 헛된말로 대중을 미혹할 수 없을 것이다. 2007년 6월 4일에 은혜공동체교회당이란 데서 발설한 것을 보면 가관이다 “예수님이 말한 포도나무는 하나님과 예수, 여러분과 모든 민족, 이슬람, 불교까지 함께 거하는 우주적생명 공동체로서의 나무이다”라고 하였다. 언제 주 예수께서 우주생명 공동체 만들어 거기 이슬람, 불교,모든 민족이 함께 사는 집단 세우겠다하셨나!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15:5) 하셨는데 이 말씀이 이슬람이나 불교와 무슨 관련이 있는가? 이야말로 도올의 난잡한 사변이 뱉어 내는 잡담이 아닐 수 없다이런 괴담이 종말에 뉴에이지 종교통합 운동과 연동되어 적그리스도의 바벨론 음녀종교 만드는 데 쓰여질 것이다 (요한계시록17장).

2007년 2월 13일자 한겨레신문은 도올이 교육방송에서 한 말을 보도하고 있다. 도올은 “유대인의 민족신 야훼가 유대인들이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오직 자신만을 믿는 조건으로 애굽의 식민지서 해방시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이끌어내겠다는, 유대인만을 대상으로 한 계약이며 예수의 출현으로 새로운 계약(신약)이 성립된 만큼 구약은 당연히 효력 없다. 구약의 모세를 믿으려면 유대교로 가야하고 (구약을 믿는 것은)우리나라의 성황당을 믿는 것과 다름이 없다”라고 하였다. 이는 AD.144년 교회 신앙을 어지럽히다가 출교당한 이단인 마르시온주의(Marcionism)를 닮은 발상이다. 구원받지 않아 성령의 감화를 받지 못하는 영혼이 구도행각을 지속하다 보면 어둠의 영을 만나기 십상이다. 죄 용서함을 받지 않은 영혼은 아무리 힘쓰고 애써도 피조물이나 어떤 우상의 형태, 또는 사탄의 유혹을 벗어날 수 없다. 사탄도 광명의 천사를 가장하여 나타나고 사탄의 일꾼들도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고후11:14-15)하셨다. 도올이 구약을 폐기하자는 것은 그의 영혼이 어둠의 영, 즉 사탄의 수하에 있는 고약한 영에 이끌린결과일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난도질 하거나 손대는 일은 성한 사람, 즉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믿음의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이다. 교만한 악령에 씌우지 않고서야 어떻게 가능한 일이겠는가 구약은 신약의 뿌리이며 신구약은 온전한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의 자기 계시여서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절대 권위이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왜 유일한 구세주이신가 바로 구약 39권의 증거를 받으시기 때문이다. 구약은 직 간접적으로 오실 메시아 주 예수의 화육강세를 준비하고, 증거 한 기록이다. 주 예수께서 “모세를믿었더라면 나를 믿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요5:46)하셨다. 이때의 모세는 광의로 구약 전체를 지칭한다. 또 누가복음24장27절에서는 부활하신 주께서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나타나사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니라”하셨다.

이때의 성경은 당연히 구약인 것이다. 그는 여호와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부족 신으로 취급하고 교만한 말로 하나님을 만휼히 여기는 자유인본신학도들의 한 부류가 되고, 이에 더하여 하나님의 영감 된 말씀을 함부로 이래라저래라 떠들고 다니는 그 죄악이 가벼울 수 없지 않겠는가! 성경은 믿고 순종할 말씀이지 마귀와 죄의 지배하에 있는 인간이 함부로 손대거나 난도질 할 차원이 아니다.

구약 시편119편은 성경전체에서 가장 긴장으로 절수가 모두 176절이 다 그런데 이 176절 전부가 하나님의 말씀의 위대성과 그 권위, 소중함을 다양한 표현으로 나타내고 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의 권위와 절대적 가치를 자증하신 것으로 이는 성경계시의 존귀한 가치를 하나님 스스로 선포하신 일이다. 요한 계시록22장18-19절에서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하셨다.

이사야서40장6-8절에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하신대로 한 포기 풀이나 꽃과 같이 잠시 숨 쉬고 살다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서 오라! 하면 아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악용, 범죄 하는 건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무런 저항도 못하고 불려가야 할 존재가 인간이거늘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악용, 범죄 하는 건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도올은 하나님의 말씀을 능욕하고 성도들의 신앙을 해치고 청년들을 교회가지 말고 북한산 가서 놀다오라는(그의 책, <사랑하지 말자 p.273>에서 줄기차게 선동)등의 험담을 회개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겸손 인격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아울러 한국교회의 교단들은 도올을 이단사설 전파자로 규정하고 교회나 기독대학에서 강의시키거나 연설하게 하는 행위를 일체 중지시키는 결의와 권고를 해야 할 것이다. 신천지, 통일교만 위험한 게 아니고 대학을 배경으로 현란한 학술용어를 둘러대면서 각종 악설들을 조합, 재가공 하여 퍼뜨리는 학자부류들의 행태는 더욱 위험한 것들이다. 특히 도올을 신학교란 데서 불러다가 석좌교수란 걸 시키는 등의 행위는 수치 스러운 일이다. 그런 학교나 교단 책임자들의 지적으로 혼란하고 영적인 면에서 수면상태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럴 수있겠는가!

도올은 그의 요한복음 강해 119쪽에서 “예수는 평범한 사람이었으며 당연히 사람인 이상 죄지은 것이 있었을 것이며 그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았을 것”이란 참람 된 말을 하고 있다 교만한 자의 허황된 악설이다. 왜 예수께서 우리의 구주이신가 주는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이다 히브리서4장15절은 “우리에게 있는 대 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하셨다. 주 예수께서는 우리와 한결 같으셨으되 죄가 없으셨기에 우리의 죄를 대속하실 화목제물로 합당하시고 구원의 주가 되시는 것이다. 흠과 티와 얼룩으로 가득한 죄인들은 천만 명이 모여도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오직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만 속죄주가 되신다.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지니신 주이시며 동정녀를 통해 죄 없으신 참 사람으로 오신(마태복음1:18-25) 유일한 구세주이시니 홀로 우리의 대제사장 되신다.

석가 공자 노자 마호멧 단군(실존했다면) 모두 원죄를 지고 난 자들이다. 아무 구원의 능력이 없고 모두 구원의 은혜가 절실한, 괴롭기 짝이 없었던 인생들에 불과했다. 근자에 주예수의 동정녀 탄생을 의심하고 헐뜯으며 각종 괴설을 유포하는 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목사란 신분을 가지고 목회란 걸 하면서 마리아가 로마 군인에 의해 성폭행 당하고 낳은 아들이라고 떠드는 자도 있으니 한심한 일이다. 그런 괴설을 낭송해도 방치하고 오히려 스타 만들어 주는 교단이란 도대체 무엇을 하는 단체일까? 식물상태가 됐나? 심지어 예장 통합 측이란 대교단의 어떤 교회조차 즉문즉설 한다며 사람들 선동하고 다니는 법륜 중을 강단에 세워 헛소리하게 하고 교인들이 은혜 받았다며 박수까지 치게 했다는데(실명 생략) 소속 교단이란 게 뭐하라고 있는 건지 의문이다.

도올은 주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 받으신 일을 가지고 죄가 있으셨던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이야말로 성경계시 파괴자의 오판에 불과하다. 세례 받으신 일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함이며 그리스도의 신성을 입증키 위함이고(마태3:13-17) 구원 사역의 연속선상에서 낮아지신 그리스도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한1:29) 으로, 만민의 죄를 담당하시고 세례 받으신 것이다. 요한이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할 텐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하자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마태1:14-15) 하셨다.

도올은 계속하여 마치 주 예수께서 세례요한의 문하생이었던 것처럼 떠들면서 “예수는 이런 세례요한의 혁명적 발상에 이끌려 그에게 세례를 받고 그의 문하에서 공생애를 시작하였다”(요한복음 강해,116쪽)고 하는가 하면 세례요한이 “나는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요한1:27) 하신 것을 꾸며낸 말이라고 우겨댄다(위의 책,118쪽).

우리는 영감으로 기록되었으며 당시에 이를 목격한 증인(저자)들의 증언(성경)이 맞는지, 2천년 지난 지금 음습(陰濕)한 동양철학의 늪에서 헤매느라 지쳐있는 사람의 말을 신뢰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보라 주 여호와의 눈이 범죄한 나라를 주목하노니 내가 그것을 지면
에서 멸하리라” (아모스 9:8상)


강 동 선
한국신학대학 / 연세대 대학원 철학과
숭실대 대학원 철학박사
언약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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